책을 읽다

결국 뽑는 사람은 고용주다!

예박이아빠 2012. 7. 12. 11:25

어제 공병호 박사의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라는 책의 일부를 읽었습니다.

읽다보니 인상적이면서 가슴을 푹 찌르는 말이 생각나네요.

 

본인의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,

본업에 충실하게 노력하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이지만

결국 뽑아주는 것은 고용주라는 사실....

네트워크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게 현실이군요..

 

 

우선은 탁월해 지기 위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