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공병호 박사의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라는 책의 일부를 읽었습니다.
읽다보니 인상적이면서 가슴을 푹 찌르는 말이 생각나네요.
본인의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,
본업에 충실하게 노력하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이지만
결국 뽑아주는 것은 고용주라는 사실....
네트워크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게 현실이군요..
우선은 탁월해 지기 위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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